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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전문가들 ‘권장’, 50대 초반보단 후반서 이득 커
1965년생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백신 4차 접종을 받고 있다. [사진=뉴스1] 오늘부터 50세 이상도 백신 4차 접종 대상이다. 50대면
오늘부터 50대 이상 4차 접종 시작..적극 참여는 미지수
[앵커] 정부가 오늘(18일)부터 50대 이상에게 4차 접종을 시작합니다. 3차 접종을 한 후 최소 4개월이 지났으면 맞을 수 있는데, 60대 이상도 아직 접종률이 저조한 상황에서 과연 얼마나
[르포]4차접종 확대 첫날..”50대 접종자 아직 많지 않아요”
60세 이상→50세 이상 확대
됐잖아요. 잔여백신이 그렇게 많이 남아있지도 않고요. 그래도 60대 이상 고령자 분들은 꽤 예약하러 병원에 오신 것 같아요.” 4차 접종 대상자가 확대된 첫 날인 18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A요양
“4차 접종 맞겠다”..50대, 13만1400명 첫 날 사전예약
기자 = 50대 대상 4차 접종 시행 첫날인 18일 해당 연령대 시민 13만여 명이 4차 접종 의향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까지 50대 13만1482
[앵커] 오늘(18일)부터 4차접종 대상이 50대 이상으로 확대됐습니다. 잔여백신을 예약할 경우 당장 오늘부터 맞을 수 있는데요. 4차 백신에 대한 궁금증을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임종윤 기자 나왔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