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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야기

최고의 습관을 만드는법

by ◎◎●◎●◎◎◎● 2020. 5. 8.

최고의 습관을 만드는 법

하루하루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서 나를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나 자신에게 보탬이 되는 행동들

예를 들어 영어단어를 하나 외운다던가

뉴스 기사를 읽는다던가

책을 몇 페이지 읽는다던가

이런 나 자신에게 보탬이 되는 행동들이 끊이지 않고 꾸준하게 쌓여간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 시간이 지날수록 업그레이드되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최고의 습관을 만드는 법에 대해 어떤 방법들이 있을지 찾아보자

 

습관에도 적성이 있다

마이클 펠프스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운동선수로 널리 인정받고 대중적으로도 친숙한 인물이다. 그는 수영 종목에서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과 비교해도 어떤 올림픽 메달리스트보다 더 많이 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에 육상 선수인 히샴 엘 게루 주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하지만 그는 그의 종목에서 엄청난 선수였다. 모로코 육상 선수인 그는 2개의 올림픽 금메달을 따냈고, 전 시대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중거리 육상 선수로 꼽힌다. 그는 1,600미터, 1,500미터, 2,000미터 종목에서 오랫동안 세계 신기록을 보유했다. 2004년 그리스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1,500미터와 5,000 미터에서 금메달을 땄다.

두 선수는 많은 점에서 무척이나 다르다. 먼저 한 사람은 땅에서 경기하고 한 사람은 물에서 경기한다. 하지만 가장 주목할 점은 두 사람의 키가 크게 차이가 난다는 점이다. 엘 게루 주는 175.3센티미터였고, 펠프스는 193.1센티미터였다. 키가 약 20센티미터 차이가 나는데도, 두 사람은 한 가지 부분이 똑같았다. 솔기 길이가 같은 바지를 입은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펠프스는 키에 비해 상대적으로 다리가 짧고 몸통이 무척 길어 수영에 최적화된 체형이었다. 엘 게르 주는 비정상적으로 긴 다리에 상체가 짧았는데, 이는 장거리 달리기에 이상적인 몸매였다.

 

그런데 이런 세계적인 선수들이 서로 종목을 바꿨다고 생각해 보자. 아무리 뛰어난 운동선수의 자질이 있고 충분히 훈련받았다고 해도, 마이클 펠프스가 올림픽 출전 기량을 가진 장거리 육상 선수가 될 수 있었을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신체 기량이 최고였어도 펠프스는 몸무게가 88 킬로그램으로, 63킬로그램인 엘 게루 주보다 25킬로그램 더 무거웠다. 키가 크면 무게가 더 나가는데, 장거리 달리기를 할 때 다른 선수보다 무게가 더 나간다는 것은 저주나 다름없다. 엘리트 스포츠 선수가 되기는커녕 펠프스는 시작부터 불행한 결말을
안고 뛰어야 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엘 게루 주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육상 선수에 꼽히지만 그 역시 수영 선수였다면 올림픽에 출전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1976년 이후 올림픽 남자 육상 1,500미터 종목에서 금메달리스트들의 평균 키는 177.8 센티미터였다. 이에 비해 올림픽 남자 수영 100미터 자유형 종목 금메달 리스트들의 평균 키는 193.1센티미터다. 수영선수들은 키가 크고 등과 팔이 길어야 물을 밀어내며 나아가기가 좋다. 아마 엘 게르 주는 다른 선수들보다 더 빨리 수영장 결승선을 터치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비결은 경쟁할 분야를 제대로 선택하는 것이다. 그리고 스포츠든 비즈니스든 분야에 최적화된 습관이 존재한다. 우리의 태생적 성향과 능력이 어떤 습관과 일치할 때, 우리는 더 수월하게 그 일을 해낼 수 있고 만족감도 커서 그 일을 계속하게 된다. 마이클 펠프스가 수영장에 있고, 엘 게루 주가  육상 트랙에 있듯이 우리 역시 자신에게 유리한 게임을 하고 싶어 한다.

 

이런 전략은 사람들이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각기 다른 재능을 타고난다는 간단한 진실을 받아들이는 것을 전제한다. 어떤 이들은 이사실을 논의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우리가 고정불변의 유전자에 따라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고,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게 썩 유쾌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런 논의는 유전자 결정론처럼 개인의 성공과 실패가 이미 결정되어 있고 타고난다는 것처럼 들린다. 하지만 이는 행동과 유전자의 영향에 대한 근시안적인 견해일 뿐이다.

 

유전자의 강점은 또한 유전자의 약점이기도 하다. 유전자는 쉽게 변화시킬 수 없는 것으로 자신에게 친화적인 환경에서는 강력한 이 점을 제공하지만,  비 친화적인 환경에서는 심각한 결함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농구에서 덩크슛을 하고 싶다면 키가 210센티미터는 돼야 유리하다. 그러나 체조 동작을 해야 할 때 210 센티미터의 키는 엄청난 걸림돌이 된다. 유전자가 우리가 놓인 환경에 적합해야 하고, 타고난 재능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환경이 바뀌면 성공을 결저짓는 자질들도 변화한다.

 

이 사실은 신체적 능력만이 아니라 정신적 능력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만일 누군가 나게 습관과 인간 행위에 대해 질문한다면 나는 무척 잘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뜨개질, 로켓 추진기 개반
기타 연주 방법을 묻는다면 나는 대답할 수 없을 것이다. 능력은 맥락에 크게 의존한다.

 

어떤 분야든 최고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단지 잘 훈련받은 것만이 아니라 그 일에 매우 적합한 조건을 갖고 있다. 이 때문에 자신이 집 중할 자리를 제대로 고르는 것은 정말이지 중요한 일이다.

 

내과 의사 거버 메이트는 이렇게 썼다. “유전자는 어떤 성향을 갖게 만들기는 하지만 미리 결정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유전 적으로 성향이 맞는 분야는 습관을 쉽게 만들 수 있다. 중요한 점은 자신의 열정을 깨우고 타고난 능력에 부합하는 곳에서 노력하는 것, 자신의 능력이 발휘될 만한 곳에서 야심을 불태워야 한다는 것이다.

 

해야 할 질문은 분명하다. 어떻게 내가 잘하는 분야를 알아낼까? 내게 맞는 기회와 습관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 먼저 자신의 성격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

내 적성에 맞는 습관을 찾아내고 발전시키자

이처럼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서 내 자신을 업그레이드시키는 방법 첫 단계

내 적성에 맞는 습관을 찾아내자

내가 잘할 수 있는 것들을 돌이켜보고 보다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생각해보자

https://brunch.co.kr/@jade/344

 

인생을 바꾸는 10가지 작은 습관

벌써 올해도 절반이 지났다. 올해 초 세웠던 계획은 어떻게 되어가는지 궁금해 진다. 어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단지 8%의 사람만이 그들의 목표를 달성한다고 한다. 우리들 대부분은 도중에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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