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자가격리 기간 소식

글쓴이 칼튼뉴스 날짜

[칼튼뉴스=김진수 기자] 최근 해외 뉴스를 살펴보면 한동안 엄격하게 제로 코로나 정책을 유지해 오던 중국이 코로나 자가격리 기간을 10일에서 8일로 단축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한적이나마 조금씩 정책을 완화하려는 조치로 보이는데요.

코로나 자가격리 기간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경우 이와 관련한 내용에 변화가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인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우리나라는 일단 기존 지침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좀 더 자세한 정보 확인해 보겠습니다.

코로나 자가격리 기간 주요내용

현재 정부 지침에 의해 시행되고 있는 코로나 자가격리 기간은 7일입니다. 이는 예방 접종력과 무관하게 동일한 적용이 이루어지고 잇는 것으로 검체 채취일부터 정확히 7일간 격리가 적용되는 것입니다.

다만 밀접 접촉자라고 해서 함께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확진 판정을 받은 이에 한해 적용되며, 격리 해제 후에는 3일 정도 사적 모임을 자제하는 등 권고 사항이 있어 이를 따르는 것이 권장됩니다.

코로나 자가격리 기간 해제는

그렇다면 어떤 식으로 코로나 자가격리 기간이 해제되는 것일까요? 7일이 경과되어 해당 날짜 자정이 되면 자연스럽게 격리 해제 처분을 받게 되는데요. 이때 특정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에 해당되는 사항으로는 격리 기간 중 지속적으로 무증상, 최소 24시간 이상 별도 해열제 없이도 발열이 없고 회복되는 추세에 있어야 합니다.

다만 이와 관련해 혼동되는 사항이 있다면 자가격리 대상자를 위해 보건소 등에서 발송되는 문자 안내 등을 참고하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 자가격리 기간 7일 이유

현재 적용되고 있는 7일간의 격리 기간은 어떤 이유에서 정해진 것일까요? 아무래도 세계보건기구의 권고 기준을 따른 영향이 큰데요. 의료 대응 역량 및 고위험군 관리 등을 위해 크게 차질이 없는 수준에서 대응하고자 7일로 정했다고 합니다.

또한 당분간 이 기간은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이것이 최선의 대책이라는 방역 당국의 판단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자가격리 기간 외출은

제한적이나 코로나 자가격리 기간 중에 외출을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건강 상태에 문제가 있어 병원에 방문해 대면 진료를 받는 것이 허용되는 것인데요. 이는 초기에 비해 다소 완화된 조치입니다.

약품 수령 등의 이유로 약국을 찾는 것 역시 가능합니다. 다만 이 경우 되도록 타인과의 접촉은 하지 않는 것을 권고하며, 대중교통 이용도 자제해야 합니다. 마스크 역시 꼭 챙겨야 한다는 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코로나 자가격리 기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른 방역관련 조치는 완화되고 있는 반면에 격리 기간은 시종일관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는데요. 다소 아쉽기는 하지만 모두를 위한 완벽한 방역을 위한 지침인 만큼, 불만을 가지기보다 우선 이를 잘 따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얼마 안가 이 또한 자연스럽게 완화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카테고리: 생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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